이 문장은 지난주에 우연히 MBC 프로그램중에 하나인 파랑새에서 나온 법정스님 말씀 중의 하나이다.
너무 좋아서 외웠다.(외우기 쉽잖아?)
누구나 외롭다.
내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 다들 외로워한다.
나도 물론 외로운 마음이 들 때가 많다.
그럴 때 우린 의지처를 찾게 된다.
그래서 법정스님의 말씀인 진리에 의지하라. 다른 건 다 허망한 거다...
이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 닿았다.
스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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