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들으면 착해지는 노래, 헤이즈 -- 마지막 너의 인사
그대로 그렇게
2022. 6. 7. 15:03
요즘 <우리들의 블루스> 재밌게 보고 있다. ㅎㅎ
이 노래 너무 좋다.
들으면 웬지 슬퍼지고, 착해진다.
뾰족했던 마음도 누그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