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태풍과 코로나 목요일...
그대로 그렇게
2020. 8. 27. 16:12
이런 이유로 환자도 별로 없어서...
잠이나 실컷 잘까.. 했는데,
결국 제대로 못 자고 못 쉼.
환자들이 바통 터치 하면서 한분, 두분 씩 들어오심.
그래봤자 총합 얼마 되지도 않는데,
쉬지도 못함.
아 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