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간만에 듣고 싶은 노래가 있었는데...

그대로 그렇게 2020. 5. 22. 11:45

제목이 생각 안나서 헤매다가 이 블로그를 찾아 보고 알았다.


Rita Ora 의 Anywhere


작년 7월 2일...


그때는 대만여행 계획 짜느라 매우 분주하면서도 마음이 신났었는데, 올해는...ㅠ(이거 가짜 눈물 아님. 진심으로 눈물이 난다.)


날씨도 오져서 추웠다 더웠다 난리 버거지이고...


공부하자, 어쩌자.. 맨날 내 마음 위로하고 안심시키느라 애쓰지만,


외롭고 힘든 건 사실이다.


에이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