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여기 한약 한사발~~
그대로 그렇게
2018. 11. 2. 17:39
거래처 사장이 어이없이 굴어서
직원 한명이랑 같이 성질냈더니, 얼굴이 화끈거리고, 입이 탔다.
와.. 이거 보이차 갖곤 안되겠다 싶어서, 항상 달여 놓고 갱년기 환자, 화병 환자, 두통 환자들을 위해서 파는 한약 두팩을 둘이 데워 먹었다.
지금 한시간 정도 지났는데, 정말 증상이 다 싹 가라앉고 편안하다.
역쉬 한약이 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