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피곤하다.

그대로 그렇게 2017. 10. 19. 18:15

이런 저런 일로...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고...


6일동안 스테판이랑 재밌었다.


꼭 다시 온다고 약속하며 갔다.



그러나...


할 일 드럽게 많고 힘든 일 겹치고...


11월달엔 어디로 확 날를까... 생각해보지만 여건상 그럴 수도 없고...



내년엔 스테판이 함께 가주겠다는 반고흐의 아를에 갈 수 있을까?


올해 열심히 살아야 내년에 갈 수 있겠지?


꼭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