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태연 -- 만약에
그대로 그렇게
2017. 9. 22. 17:03
간만에 공부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가을이 깊어가니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든다.
미국에서 살았던 때가 그립고...
주로 갔던 그 거리, 풍경들이 잘 있는지...
가끔 가서 확인해 볼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