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졸음을 깨려고..
그대로 그렇게
2015. 12. 7. 16:10
한의사 까페 들어갔다가
어디서 퍼온 글을 읽었다.
내용은 20년전에 진 3억이라는 빚을 이제야 다 갚았다는 한 변호사의 이야기.
와... 진짜 여러가지 생각 들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