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왜 이러냐...
난 항상 한국은 남자들이 문제라고 생각했다.
1. 매너 꽝
버스를 탈 때 문을 열 때... 이런때 미국에서는 학생들 말고 3-40대 중년 이후로는 여자들에게 젠틀하게 양보하고 문도 열어주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남자를 전혀 못 봤다.
2. 가정생활 엉망.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술로 풀고 그걸로 인해 가정생활도 시끄럽게 만들고 가끔 가족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저질인간이 많은데다... 설혹 부인이 돈 벌고, 남자가 집에서 쉬게 되는 상황이 와도 자존심이니 뭐니 헛소리 하면서 가사일도 돕지 않고, 빈둥거리기만 함.
3. 사기꾼들 천지.
사업을 할 때도 보면 남자들은 대부분 사기를 어느 정도 쳐야 돈을 번다는 둥 헛소리나 하고 그걸 정당화시키는 면이 많음. 물론 여자 중에도 이런 여자들이 가끔 있는데 남자보다 더 악랄할 때가 많음.
그런데 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고, 내가 미국에서 생활했을 때를 돌이켜 생각해 보니...
여자들도 참 문제가 많단 생각이 든다.
1. 주부들의 설레발
집에서 살림하는 여자들이 일본여자들처럼 알뜰하게 재료사다 가족들 음식해주고, 도시락을 어떻게 맛있게 쌀지, 꽃꽂이로 어떻게 집을 예쁘게 꾸밀지... 이런걸 고민하는게 아니라 여자들끼리 카페에서 수다나 떨면서 애들 무슨 학원 보내냐, 어떻게 공부시키냐, 특목고 가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되느냐, 냄비는 어떤게 비싸냐... 이런걸로 서로 경쟁하고 비교하며 마치 중요한 정보를 얻은 것마냥 다른 여자들 말에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고... 시간과 돈을 낭비하며 산다.
2. 정보?
정보가 생명이라면서 이 여자, 저 여자가 흘려준 정보를 공유하다가 별 사기치는 정보까지 얻어서 공짜 하나 더 받았다고 흡족해 하는 인간들 많음. 그거 하나에 너의 소중한 양심 팔린 건 안 아깝지?
우리나라 진짜 왜 이러는지..
정말 심각하단 생각이 든다.
골이 깊으면 도가 높다 했으니... 물론 이런 속에서도 진실하고 참되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이 간혹 머리좋고, 사기잘 치는 인간들 땜에 억울하게 당한다는게 안타깝지만 말이다.
부처님 말씀에...
주변에 좋은 도반이 없으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 하셨듯이...
옳지 않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으면
묵묵히 혼자서 길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