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날씨가 우중충하니...
그대로 그렇게
2014. 9. 12. 17:59
기분이 울적해지고...
신나게 요가하고 집에 가야지... 생각했는데,
웬지 배도 고프고, 몸도 아프고, 귀찮고...
살면 살수록 죄만 짓는 건 아닌지... 속상하기도 하고...
이럴땐 일찍 잠자는게 최고다.
오늘은 9시 반에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