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티벳 승려의 분신 소식을 보니...

그대로 그렇게 2013. 2. 14. 14:40

너무 죄송하단 생각이 든다.

그 분은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고통을 떠 안고 가셨다.

평범한 생활 속에 안주만을 꿈꾸는 우리를 미안하게 만드셨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