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오... 역시 달라...

그대로 그렇게 2012. 9. 8. 09:26

writing assignment 가 이 반에도 여지없이 있는데...

패러그랩을 5개로 해 오라고 한다.

제일 많이 한게 세개인데... 젠장...

주말 내내 숙제 해야 하는 건가?

1주일만 참자.

 

다음 주는 정말 바쁠 것이다.

Exit test 도 봐야 하고, 그동안 정들었던 선생님들과 작별인사도 해야 하고...

 

그래도 난... 좋다. ㅋㅋ

알프레드는 담주가 내 라스트 위크라고 하니까... 괜히 섭섭한 척 하는데...

난 얼마나 속 시원한 줄 아니?

몇주동안 집에서 실컷 놀고, 전공공부도 조금씩 하고... CNN도 조금씩 들을 것이다.

물론 운동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해야겠다.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