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대로 그렇게 2012. 9. 5. 07:35

어제 애들이 보는 전기를 봤다.

재밌었다.

이렇게 화가들의 라이프를 살펴보면... 그가 그린 그림에 더 관심이 가고 좋아진다.

내가 반고흐를 좋아했던 이유처럼...

 

내가 만약 미술 선생님이라면...

미술의 역사에 대해 재밌게 이야기해줄텐데...

물론 지금은 잘 모르지만...

미술 선생님 정도 되면 역사에 대해선 잘 알겠지?

 

이제 나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책 읽는게 좋아지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