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어떤 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대로 그렇게 2012. 3. 25. 06:26

내가 참 죄를 많이 짓고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예전에는 힘들고 아프게 살아서 그런 생각을 덜했는데...

편안한 상태에서 많은 것들을 돌이켜 생각해보니...

후회감이 들 때가 많다.

 

아마 죽기 직전에도 이런 생각을 하며 후회감 속에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많겠지?

그러지 않으려면 정말 진실하게 살아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