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요즘...
그대로 그렇게
2012. 1. 19. 03:55
거침없이 하이킥을 다운받아서 열심히 보고 있다.
한국에서도 좀 봤지만, 처음부터 착실히 못 봤기 땜에 여기서 1회부터 보고 있는데...
아... 이건 완전 개그 시트콤의 종결자란 생각이 들 정도이다.
매회 빠지지 않고 다운받아 보는 개그콘서트보다 훨 웃기다.
보다가 웃겨 뒤집어지는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거침없이 하이킥은 정말 명품시트콤이다.
학원에서 수업시간에 맨날 미국 시트콤 <프렌즈>를 방송해주며 공부시키는데...
거침없이 하이킥이 훨 웃기고, 훨 감동적이다. (프렌즈 개뿔 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