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힘들다.
그대로 그렇게
2011. 10. 11. 16:52
요즘 사건들이 자꾸 터진다.
어제는 나름 대형사고가 터졌는데... 정말 정신이 다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저녁밥도 안 먹고 그냥 잤다.
그리고 오늘...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그 일에 대해 신경을 안 쓰기로 했다.
난 이렇게 돈 벌고...아이들 키우고... 내 건강관리 하기도 벅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다른 일은 신경쓰고 싶지 않다.
신경 쓸 여유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