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약간 숨이 차다.
그대로 그렇게
2011. 4. 27. 11:55
별 무리한 것도 없는데...
아침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상한론 책 한시간 정도 본 것 밖에는 없는데...
앗참... 갑자기 락음악이 듣고 싶어져서 라르크언 씨엘의 음악을 아침에 크게 들었다.
그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