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리플레이...
그대로 그렇게
2011. 4. 15. 13:42
점심을 먹고 이 시간 즈음되면 한가하다.
오후 세시까지는 보통 한가하다.
이럴 때 심심해 하면서 인터넷 뒤지고, 카페 가서 리플달고 그런다.
그러다가 오후 세시 혹은 네시 이후로 갑자기 바빠진다.
챠트 정리도 못하고, 처방도 안 해놨는데...;;;
부리나케 일하고 챠트 정리하면서 땅을 치고 후회한다.
'아까 한가할 때 미리 해 놓을 걸!! ㅠ.ㅠ'
그러나 다음날이 되면 또 마찬가지가 된다.
맨날 이렇게 후회하며 산다.
그래서 오늘은...
미리 챠트정리하고 처방해 놔야 겠다.
근데 왜...
졸립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