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이렇게 바쁘게 살아야 먹고 사는 거죠?
그대로 그렇게
2011. 1. 18. 16:07
너무 바쁘게 뛰어 다녔더니 어지럽다 못해 이제는 숨이 차다.
일은 어지간히 터지고...
아... 힘들어...
세무사님께 드릴 서류도 얼른 뽑아야 되는데...
그래도 짜증내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