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간만에 카멜의 롱굿바이스를 들으니...

그대로 그렇게 2010. 10. 25. 14:54

비운의 여왕 제인그레이가 생각이 난다.

인생은 정말 쓸쓸한거야. 이 노래처럼...

바람부는 언덕에 나 혼자 서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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