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올 가을의 목표는...

그대로 그렇게 2010. 10. 2. 13:59

등산 한번 가보는 거다.

정~ 안되면 나 혼자서라도 갈거다.

애들 나까무라상(울 남편의 별명)이나 엄마한테 맡겨놓고...

가슴이 답답할 때 등산 한번 갔다 오면 가슴이 탁 트이고, 기분이 몇일 상쾌하다.

얼굴도 밝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