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거리

漢方診療三十年

그대로 그렇게 2010. 8. 23. 12:46

2010년 7월 초에 읽기 시작해서 2010년 8월 16일까지 다 읽음.

大塚敬節 著

權純琮 譯

醫方出版社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다.

너무 좋아서 지금 두번째 읽고 있다.

미국에 있는 동안에도... 조금의 짬이 있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읽었다.

막판에는 비행기내에서 읽었는데,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다.

비행기 오래타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 책 때문에 이겨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