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실컷~~먹고 싶은 음식
그대로 그렇게
2010. 7. 3. 12:36
라면, 떡라면, 떡볶기, 떡국 등...
쫄면, 냉면 등...
잔치국수...
냉커피, 카라멜 마끼아또, 카페라떼 등등... 아주 달은 커피 종류...
다이제스티브, 아몬드 빼빼로, 신짱구, 맛동산 등의 과자류...
포슬포슬한 스펀지케잌, 카스테라 등...
등등 무척 많지만...
중요한 건 위장이 안 받쳐준다는 거....;;;
어제 간만에 채식부페가서 실컷 먹고 왔더니, 오늘까지도 배가 더부룩하다.
나에게 쓸데없이 관심많은 손님 한 분은... 왜 이렇게 얼굴이 부었냐며 걱정해 주시고...
아... 점심 먹기도 싫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