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자
27권부터 읽을 차례이다.
그대로 그렇게
2010. 4. 3. 14:18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26권까지 읽고 한달째 손에서 놓은 상태이다.
오쿠보 나가야스와............... (아... 덴장, 등장인물들 이름 다 까먹었슴...;;) 암튼 어떤 아저씨, 그리고 나가야스의 애첩... 뭐 이런 사람들 이야기인데, 아마 이에야스의 금광채굴자인 오쿠보 나가야스가 죽고 나서 엄청난 비리가 터진다는 내용이 27권부터 나오겠지. 이 오쿠보 나가야스 문제를 시발점으로 해서 나중에 에도시대의 쇄국정책이 시작될 텐데...
언제 다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책을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