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오늘은 이렇게...
그대로 그렇게
2009. 11. 27. 14:56
1. 베끼던 것 마저 다 베낀다.
2. 하루 해석할 분량 다 한다.
3. 초코렛을 먹으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본다. ㅎㅎ
근데... 왜 이렇게 몸이 아프지? 비가 오시려나?